잠이 안 오네
자유수영 40분
(21:05~21:45)
평영 35바퀴
(1,750m)
내 레인에 나랑 두 명 밖에 없다고 좋아했었는데
아저씨 페이스가 너무 답답해서 5분가량 쉬엄쉬엄했었던 것 같다.
결국 10바퀴 쯤 옆 레인으로 옮긴건 나였고, 옆 레인은 3-4명인데 페이스 유지가 오히려 더 수월..
p.s 요즘엔 별 영양가 없는 생각을 자주 하네
자유수영 30분
(20:15~20:45)
평영 15바퀴 + 자유영 5바퀴
(1,000m)
3월 세 번째 수영
오늘은 빠르고 가볍게 하고 온 것 같다
p.s 그나저나 요즘 자꾸 신경 쓰이네..
내 사람 건들지 좀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