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영 30분
(20:15~20:45)
평영 15바퀴 + 자유영 5바퀴
(1,000m)
3월 세 번째 수영
오늘은 빠르고 가볍게 하고 온 것 같다
p.s 그나저나 요즘 자꾸 신경 쓰이네..
내 사람 건들지 좀 않았으면 좋겠어
평영 25바퀴
(1,250m)
물 흐르듯이 수영을 하고 나니 개운하네 :)
레인도 한적해서 페이스 유지가 나름 잘 되었던 것 같다.
자유수영 60분
(20:35~20:50 & 21:05~21:50)
평영 45바퀴
(2,250m)
3월의 첫 수영.
오늘은 레인 선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항상 마지막 전 타임에는 사람이 부비적거려서 어쩔 수 없지만 나름 선방했네
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려 햄버거랑 피자 조각을 사와서
배부르게 먹는 중.. xd
累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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