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영 30분
평영 25바퀴
(1,250m)
물 흐르듯이 수영을 하고 나니 개운하네 :)
레인도 한적해서 페이스 유지가 나름 잘 되었던 것 같다.
자유수영 60분
(20:35~20:50 & 21:05~21:50)
평영 45바퀴
(2,250m)
3월의 첫 수영.
오늘은 레인 선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항상 마지막 전 타임에는 사람이 부비적거려서 어쩔 수 없지만 나름 선방했네
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려 햄버거랑 피자 조각을 사와서
배부르게 먹는 중.. xd
累死了。
전화를 받으니 기분이 뒤숭숭하다.
나쁘지는 않아. 이런 선택도 괜찮은 걸.
나에게도 휴식이 필요해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