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영 60분
(20:35~20:50 & 21:05~21:50)
평영 45바퀴
(2,250m)
3월의 첫 수영.
오늘은 레인 선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항상 마지막 전 타임에는 사람이 부비적거려서 어쩔 수 없지만 나름 선방했네
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려 햄버거랑 피자 조각을 사와서
배부르게 먹는 중.. xd
累死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