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와서 그만 타디스 장난감 두 개를 질러버렸다.

해외직구로 !

 

뭐 소장용으로나 가지고 놀기엔 안성맞춤이지만

 

자석으로 공중부양하는 타디스

 

전화오면 불빛나고 빙빙도는 핸드폰 고리

사실 핸드폰 고리는 하나를 친구에게 선물해줘서 이미 접해봤는데

저 사이즈로 3D 프린터로 뽑은 것도 있는데 목업일 뿐.

이번에 소장용으로 하나 더 구입.

 

빙글빙글 *.*

 

하나둘씩 닥터후 피규어가 생겨날 듯하다..

무선조종 달렉 장난감 알아보고있는데 점점 커져만가는 사이즈

1:1 피규어도 있더라;;

 

검은사막 GTX 690 SLI 테스트

 

 

GPU1, 2 모두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줌.

 

프레임 40~50대에서 프레임 60으로 유지

안정테스트 확인

 

4시간 동안 삽질해서 SLI 프리셋은 비공개.

 

왼쪽부터 SLI 전후 사진

 

 

는 낚시 체험기

 

검은사막에 낚시 시스템이 있는데

현실 낚시시간과 비슷한 듯 하다

 

고등어, 망둥어는 안 나오고 ;; 그물, 뼈물고기, 미역, 열쇠만 나와..

 

 

풀옵 낚시 체험샷

 

 

다른 분이랑 두명이서 낚시하고있었는데

 

 

사람들이 하나둘씩 오더니 낚시터가 되었다 ㄷㄷ

 

 

 

 

 

고등어, 망둥어가 뭐길래.. (뭐긴 의뢰 재료니깐 ㅎ)

 

 

 

 

 

 

낚시 끝나고 집가러 가는길

 

 

저기 보이는 집이 내가 살 집 ~

 

구매 완료. 공헌도를 필요로 한다

 

나오는길에 한컷.

스페큘러맵이 괜찮을 듯 하다

 

 

 

 

 

 

 

 

간만에 참 좋은 기분이다

 

오늘 오후에 차 막힌 것 빼고..

역시 퇴근 시간대는 헬!

 

지금은 신 버전인 3dsmax 2015 렌더링 테스트 중인데 완료되면

포스팅 해봐야겠다.

 

그리고 지난주 A/S 보낸 센세이 마우스가 어제 새 제품으로 왔다.

(센세이 오리지날은 역시 센서랑 LED 갑이지 )

3ds maxi maxi car~

졸업한지 몇 일 지났는지

벌써 학교 생활이 조금 그립긴 하다 ㅇ.ㅇ

 

 

게임샐러드 가지고 놀 때 재밌었는데

요즘도 가끔 학교 로고가 나오는 오니슬래시를 켜곤 한다

 

어쩌면 그 시절이 더 설레이고 좋았을지도  ㅋㅋㅋㅋ

요즘은 바쁘게 나날을 보내곤 한다.

과연 끝은 어디?

 

다른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올해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며

 

 

수면등에 치수 맞춰서 한번 뽑아 껴보니 Awesome.

사진 잘 나왔다

쓰리디프린터 신기.

 

p.s 블로그 방문수가 7만이 넘었다. ㄷㄷ

과연 네이버 검색어 '크라이시스3 풀옵'의 힘인가

 

 

이 건물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

멋있긴 한데 모가지 아프다

 

 

 

 

뭐지 중국놈한테 블로그 해킹당하고 있었다니

참 어이가 없었다.

 

2차 도메인 주소까지 사용하고 BlogApi 도 바꿔놓고

지대로 홍보하고 있었네. 죽음이다.

 

덕분에 보안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과 

파격적인 블로그 홍보 효과 방법을 터득했다. =ㅛ=

 

최근 3D 프린터를 접할 기회를 얻어서

이리저리 구경도 하고 한번 다뤄보았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모델링, 렌더링 연습 겸 체스판 세트를 제작했었는데

렌더링 사진 중 하나가 되겠다.

 

(Chess set 2009作)

 

 

2009년도에 모델링 한 체스말들이 바깥으로 뛰어나왔네 ㅇ.ㅇ

가로, 세로 길이는 25mm이며 높이는 각각 다름.

 

 

처음 출력해본 모델이지만

나름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참으로 재밌는 아이.

 

적층 방식의 FDM 프린터이며, 재료는 PLA(흰색)를 사용하였다.

출력 시간은 각각 30분 총 3시간 ㄷㄷ

 

나중엔 기술이 발전해서 몇 분내로 출력이 되고,

코팅도 되고, 색상도 기본 프린터처럼 색상 혼합을 할 수 있겠지.. ?

 

780 구입 후 삼디막을 돌려본 결과

적당한 수율을 보여주었다.

 

기종은 Asus GTX 780 3GB DirectCU II OC

 

 

i7 3770 @ 4.1GHz / 780 논오버 941MHz/6008MHz

 

 

i7 3770 @ 4.1GHz / 780 오버 1151MHz/6700MHz

 

그래픽 스코어는 이미 타이탄을 넘어섰다

수율 좋구먼.

 

Asus GTX 780 3GB DirectCU II OC

 

GTX680 레퍼를 팔아서

추가금으로 레퍼 가격 보다 싸게 780 다렉쿠를 들여왔다.

 

신제품치고는 너무 저렴한게 아닌가 싶어서

조금 의심이 들었지만, 심지어 직접 제품 등록도 했다.

직거래 운이 좋은 걸까. 아하하

 

라데온 R9 290으로 가려고 했지만

발열과 소음 때문에 파는 사람이 많아서 일단 지포스 쪽으로 결정.

오죽하면 R9 290으로 GTX780구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패키지 사진

확실히 680 때 보다 큰 것 같아서; 내 컴에 맞을지 걱정부터 ㅋ..

아래 사진은 미리 준비해둔 sli용 다른 박스.

 

 

개봉 사진

사진엔 없지만 보호 캡이나 뒷면 백플레이트에 비닐이 그대로 씌어 있었다.

혹시모르니 분리해서 그대로 보관하기로 함. (내년에 어떤 지름신이 또 올지 모르기 때문에..)

 

 

장착샷

백플레이트가 있어서 그런지 간지가 있다. 앞면도 그렇고. !

전원부엔 초록불이 들어오고, 전원선을 빼면 빨간 불이 표시되었다.

 

 

 

장착 10분 후 체크

케이스 뚜껑 열어두고 발열과 소음 체크를 했는데, 680 레퍼보다 온도 낮고 조용한 건 뭐지.. ㄷㄷㄷ

역시 사람들이 비레퍼 비레퍼 하는 것 같다.

(지금도 15도에서 20도까지 왔다 갔다 한다. 겨울이라서 역시 낮군..)

*4시간 정도 켜둔 결과 평균 25도 정도.

 

 

간단한 게임 테스트로 배틀필드4 풀옵을 해봤는데

680보다 훨씬 가볍게 돌아가네..

 

솔직히 타이탄, 780Ti는 사치인듯 하다.

간단하게 오버하면 이들 모두 가볍게 넘나드는 성능.

역시 팩토리 오버 비레퍼. 짱짱맨이지. ㅋ

 

나중에 시간 나면 후기를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