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영 30분
(16:20~16:50)
평영 25바퀴
(1,250m)
오늘은 뜻 밖의 지출이 생겨서 혼란. 컨디션 제로.
하리보 네 이 녀석.. :(
(18:20~18:50)
9일만에 운동을 하니 몸이 적응을 못하네
30분 정도 짧게 수영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피자를 사왔다
역시 수영 후에 먹는 Pizza는 맛있어 :D
조만간 회사에선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그동안 해왔던 대로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앞선다.
조금씩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니 부담감도 함께 오는 것 같다
힘내야지 :)
역경을 거꾸로 하면 경력이 된다나 뭐라나
자유수영 60분
(20:35~20:50 & 21:05 ~ 21:50)
평영 45바퀴 + 자유영 5바퀴
(2,250m + 250m = 2,500m)
2월이 시작되었다
어제 저녁엔 맛있는 피자를 먹고 35년 만에 일어나는 달 구경도 했다 :)
p.s 오늘 저녁은 새우볶음밥. 마더 2화 보러 가야지
자유수영 25분
(20:25~20:50)
자유영 500m + 평영 250m
(25m 레일 왕복 15바퀴)
자유수영 35분
(21:15~21:50)
평영 1500m
(25m 레일 왕복 30바퀴)
그리고 저번에 직구했었던 무선 방수 이어폰 Bragi The Dash가 도착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방수 테스트해봐야지
자유수영 1시간
(20:30~20:50 & 21:05~21:45)
평영 2500m
(25m 레일 왕복 50바퀴)
어제 맛있는 걸 먹어서 오늘은 조금 벅찼지만
페이스 유지하며 가볍게 돌아줌 :)
p.s 어제 못 본 드래곤볼슈퍼 124화 보러 가야지
1시간 평영 50바퀴 빡시네 헉헉
2500m..
요즘 머릿속이 뒤숭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