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영 30분
(18:20~18:50)
평영 25바퀴
(1,250m)
9일만에 운동을 하니 몸이 적응을 못하네
30분 정도 짧게 수영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피자를 사왔다
역시 수영 후에 먹는 Pizza는 맛있어 :D
조만간 회사에선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그동안 해왔던 대로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앞선다.
조금씩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니 부담감도 함께 오는 것 같다
힘내야지 :)
역경을 거꾸로 하면 경력이 된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