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다. 지난주에는 작업을 하느라 바빴는데 이번주는 뭐 시간이 널널해진 것 같다. W사의 새로 나온 타블렛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었고, 뭐 이젠 다이어리를 쓰고 나서 사지방와서 블로그 질. 우어어어헝
오전에 위병 근무를 섰었는데 위병소에 면회 오는 사람들이 맛있는 것들을 싸고 와서 같이 면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러웠다 * 呜 呜.. 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