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2018/03/05

첸스 2018. 3. 5. 22:52

자유수영 60분

(20:35~20:50 & 21:05~21:50)


평영 45바퀴

(2,250m)


3월의 첫 수영.

오늘은 레인 선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항상 마지막 전 타임에는 사람이 부비적거려서 어쩔 수 없지만 나름 선방했네


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려 햄버거랑 피자 조각을 사와서

배부르게 먹는 중.. xd


累死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