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2/05/11

첸스 2012. 5. 11. 20:02

글 하나는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

ㅇ<-<


오늘도 글쓰네.. 


잘 지내고 있나요?

여기 하루는 참. 길게만 느껴지는데


오늘은 아래 뜰에 잡초가 많이 자라서 제초 작업을 했었고,,

오후에는 조끼리 운동 시합을 했는데, 우리 조가 너무 쉽게 이겨서

하루가 금새 지나간 것 같아요

이번에 포스터 공모전 포상으로 3박4일 휴가를 얻어서 7월쯤에 집에 갈 듯. .? 

了.!


最近我有很多的梦想啊!!!


 

我,认为不想当朋友